관내 유원시설, 관광호텔, 공연장, 영화관 등 14개소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2018 국가안전대진단은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토목 등 5개 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추진된다.
구미시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더욱 안전한 ‘국제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