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13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관계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공무직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가졌했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청 각 부서 사업장에서 환경정비, 시설물관리 등 상대적으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는 공무직 근로자와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재해 사례, 사고예방대책, 작업장 안전수칙, 작업장 응급처치 방법 등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실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교육에 앞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사고는 안전에 대하여 소홀히 여기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여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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