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오리온은 3일 공시를 통해 “이경재 대표가 이 회사 보유 주식 3289주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주당 13만133원이다. 한편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4.06% 내린 1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