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 임대주택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친근함을 더하기 위해 새 이름 공모전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기존 공공주택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하고 친근함을 더하는 이름을 선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5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일반 국민 선호도 등을 종합 반영하며 용마루상 1개, 대들보상 1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용마루상 1000만 원 등 총 2350만 원 상금과 상장이 돌아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인턴 채용 기회를 부여하는 등 국토부 공모전 사상 최대규모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LH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기존 공공주택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하고 친근함을 더하는 이름을 선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5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일반 국민 선호도 등을 종합 반영하며 용마루상 1개, 대들보상 1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용마루상 1000만 원 등 총 2350만 원 상금과 상장이 돌아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인턴 채용 기회를 부여하는 등 국토부 공모전 사상 최대규모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LH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