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이 타이어 신제품 ‘울트라 콘택트 UC6 SUV(UltraContact UC6 SUV)’ 공식 출시를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고객(딜러)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센터(Land Rover Experience Center)에서 열렸다.

시승행사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중국, 호주, 일본 등의 주요 고객들은 신제품 ‘울트라 콘택트 UC6 SUV’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으로 온·오프로드를 직접 주행하면서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제품 ‘울트라 콘택트 UC6 SUV’는 SUV 차량을 위한 전용 설계로 정밀한 핸들링 및 즉각적 반응과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또한 젖거나 마른 노면에서 안전한 성능을 발휘해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김재혁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총괄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온로드 전용 제품임에도 오프로드의 험난한 주행 테스트 환경에서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안정감을 보였다” 면서 “휘발유 하이브리드 차종에서도 타이어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국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제품 울트라 콘택트 UC6 SUV는 5월 말 이후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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