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 약 10일간 걸쳐 cctv 100여대를 검색 '뺑소니 피의자 검거'
피의자는 육군 모사단에 근무하는 대위로 확인됐고 운전미숙으로 피해차량을 추돌하고 겁이 나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두천서에서는 피의자가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상해 정도 등 기초 수사를 한 후 헌병대에 이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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