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안양 강의석 기자] 안양시는 청계통합정수장 여과지동 2층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7억 1천만원을 투입해 건설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230K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청계통합정수장 전력의 약 3.5%를 차지한다. 또한 연간138t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용인시 관계자는“정수장 내 침전지 등 활용이 가능한 유휴 공간에 발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청정 전기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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