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워킹 전문 강사와 함께 선학산 둘레길 걸어
또한 시민의 체력향상과 걷기문화를 선도할 목적으로 운영되며 진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동행한 스토리텔링 전문 강사로부터 선학산전망대와 봉황교의 유래를 듣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한편 스토리텔링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진주 에나길 탐방인 '스토리텔링 워킹과 함께하는 진주 에나길 탐방' 프로그램은 1기(6~7월)를 시작으로 2기(10~11월)까지 진주지역 걷기 좋은 길을 선택해 실시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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