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은경 기자] 금호타이어는 최대주주가 우리은행에서 싱웨이코리아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싱웨이코리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으로 1억2926만7129주를 인수, 지분율이 45.00%가 됐다.

싱웨이코리아는 이번 지분 인수 목적에 대해 "신규 유입 자금을 통한 신규투자 재원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통한 조기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14.15%에서 7.78%로 감소했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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