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극중 주연 박정민 인스타그램 캡처>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고막남친’이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대표곡 ‘그랩 미(Grab Me)’가 KBS 2TV 뮤직드라마 ‘투 제니(To.Jenny)’를 통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첫방송된 KBS 2TV 뮤직드라마 ‘투 제니’에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주인공 박정민(김성철)은 극중에서 염대성(이상이)과 함께 권나라(정채연)를 위해 부르는 세레나데로 최낙타의 ‘그랩 미’를 열창,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둘의 라이브 영상은 드라마 상의 박정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다.

‘투 제니’는 첫 회부터 각종 포털을 뜨겁게 달구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으며, 기자간담회에서 김성철이 '투제니'의 관전포인트로 “음악, 나라의 미모, 정민이의 찌질함이 있다”면서 “그것들이 극대화되는 작품이고, 그걸로 충분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고 말한 것처럼, OST에 대한 관심 또한 급증하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성철이 부른 ‘그랩 미’는 고막남친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2017년 발매작 [조각, 하나]의 타이틀곡. 최낙타는 최근 연 이은 공연 매진으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EP 작업에 돌입해 또 한 번 우리의 고막을 신선하게 자극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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