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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더불어민주당 8.25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고려 중인 박영선 의원이 12일 민주당의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대변화 속 국민적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그 길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통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영선 의원은 “통합의 힘은 민주당을 더 강하게 더 품격 있게 만들 것이다. 국민은 정치의 품격, 집권당의 품격을 원하고 있다”면서 “품격 있는 정치는 포용을 요구하고 협치를 통해 더 큰 것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촛불정권이 이행해야 할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이제 통합과 품격을 민주당의 또 하나의 가치로 삼아 대한민국 역사에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낸 백년정당의 길을 가야한다”면서 “백년정당의 길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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