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NCT의 여행 리얼버라이어티 ‘Hot&Young 서울여행’이 23일 베일을 벗는다.
 
‘Hot&Young 서울여행’은 NTC가 1박 2일간 서울을 여행하며 젊은이들을 위한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3일부터 4주간 매주 월, 수, 금요일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TC는 이번 여행기를 통해 뚝섬 한강공원 수상 레포츠 체험, 서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있는 익선동 한옥마을, 명동의 호텔 루프톱 글램핑과 실내 테마파크장, 성수동 맛집 탐방부터 도심 속 고궁의 멋을 즐기는 경복궁까지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볼 만한 명소와 트렌디한 관광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23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NTC 멤버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 방문, SMTOWN MUSEUM을 둘러보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본격적인 서울 여행을 시작하는 설렘 가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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