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드루킹 사건' 김동원(49·구속중)씨의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일 오전김경수 경남도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또 김 지사가 거주하는 관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하려 했으나 현재 관사에 사람이 없어 변호사 입회하에 진행하기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이날 하루 연가를 내 출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내주 초 김 지사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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