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삼성물산은 30일 공시를 통해 “삼성물산 서초사옥을 코크렙제43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7484억 원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의 1.5%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9월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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