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3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아파트 단지 옆 신축공사장 지반붕괴 사고 현장에서 공사관계자들이 보수 및 공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금천구는 지난 2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측량 오차 해당 침하만 계측돼 더 이상 지반 침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반 또한 안정화 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자택 입주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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