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농협은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7~23일 17일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1200여 개 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결제 시 NH, BC,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롯데 등 총 7종의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또 농협은 “3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도 증정한다. 3+1, 4+1, 5+1, 10+1 등 일정 갯수를 사면 덤으로 주거나 일정 금액을 넘으면 무료로 택배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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