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험 상품평가 순위결과 생보부문 1위는 동양생명이 91.68점으로 수호천사꿈나무보장보험이 차지하였고, 녹십자생명의 녹십자어린이사랑보험이 2위, 미래에셋 우리아이사랑보험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손해보험 상품은 손보부문 1위는 90.23점으로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1차지하였고,제일화재 프리미엄케어자녀보험이 2위, 삼성화재의 올라이프메디플러스자녀보험이 3위를 차지했다.
보험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예정사업비는 보험사의 사업을 위해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없어지는 부분으로 적을수록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생명보험의 어린이보험은 납입보험료의 29.31%(만기환급형) 를 부과해 다른 일반 상품보다 비교적 많이 부가하고 있다.
손해보험사의 업계평균 예정사업비율은 5년 이하 상품은 18.56%, 5~10년 형은 10.41%, 10~15년형은 15.39%, 15년 초과상품은 16.22%를 부가하며 다른 손해보험상품 보다는 많이 부가되어있으나, 생명보험사 어린이 보험 보다는 적게 부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