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의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일과 5일 9시부터 12시까지 경운중학교와 대평중학교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중학생을 위한 비전설정과 진로체험을 위한“미래기반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4차산업혁명시대 진로코칭 ▲협력적 게임 ▲비전설정 및 진로디자인 ▲미래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다양한 미래기반 진로직업 체험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