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웅 기자

소니 에릭슨이 28일 서울힐튼호텔에서 8.7mm 초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OS 버전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는 '엑스페리아 아크'는 117g의 초경량에 곡선 디자인과 4.2인치 대형 리얼리티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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