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웅 기자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군 고엽제 피해자 국회 증언대회'에 참석한 스티브 하우스(오른쪽)씨가 증언 도중 울음을 참고 있다. 스티브씨는 경북 칠곡군 미군 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몰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전 주한미군이다.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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