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백진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미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 빙상계의 부조리와 충격적인 사건들을 세상에 알리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백진희, 송재림, 배유람,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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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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