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병헌 감독(왼쪽 세번째)과 주요출연배우 안재홍, 김유정, 류승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재홍-김유정-이병헌 감독-류승룡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재홍-김유정-이병헌 감독-류승룡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재홍-김유정-이병헌 감독-류승룡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재홍-김유정-이병헌 감독-류승룡

3월 15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되돌리기 위해 아빠 선만(류승룡)과 민아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이 펼치는 좌충우돌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긍정이 체질', '멜로가 체질', '드림', '극한직업'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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