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 앞에서 정청래 전 의원을 비롯한 19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민주통합당의 여성할당 15% 당규 확정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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