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변서은과 야구선수 최우석이 열애중이다.

26일 한 매체는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우석과 변서은이 지난 2월부터 애틋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달 17일 공식적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변서은은 보름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한화 최우석 선수 퍼펙트 데뷔! 2이닝 무안타 1삼진 무실점! ㅋㅋ 멋지셔~ 한화 팬 할 거야”라 밝혀 최우석 선수에 대한 마음을 표한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