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사고 현장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 교통사고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상이 시트콤. 구조되고 있는 우리차. 차에서 잠들었다 갑자기 덜컹덜컹 깨보니 너무 컴컴해서 내리막인 줄 알았네요. 지난 6개월 동안 고생 참 많았던 우리 매니저님. 이 정도로 피곤하신 줄이야”라는 글과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참 차도 사람도 다 무사하니 걱정 마십시오! 꿈에서만 보던 장면을 현실에서 볼 줄이야”라고 덧붙였다.

박하선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안다쳤으면 다행” “박하선도 매니저도 많이 피곤했던 모양” “정말 큰일 날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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