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박 원내패표는 검찰의 3차 소환에 불응할 것임을 밝혀 8월 국회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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