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발 베개에 달달한 눈빛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7급 공무원’ 이 촬영장마저 달달하게 만드는 최강희와 주원의 눈맞춤 스틸을 공개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강희 발 베개 사진 속에는 최강희와 주원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일촉즉발의 상황과는 달리 최강희의 발을 베개 삼아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실제 최강희와 주원은 촬영현장에서 보기만해도 엔도르핀이 차오르며 실제 연인처럼 달콤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강희 발 베개에 이은 주원의 달달한 눈빛이 감도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최강희 발 베개 나도”, “저러다 정분 나지”, “서로커플~ 안팎으로 달달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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