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S/S 이자벨 마랑 컬렉션에 참여했다.
이 날 배두나는 가슴라인이 컷팅된 니트 미니 원피스와 스터드 슬립을 모두 올 화이트로 매치한 이자벨마랑의 미니멀한 컬렉션 착장을 입어 각선미를 뽐내는 한편 세련된 프렌치 시크 룩을 선보였다.  (사진=이자벨 마랑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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