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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2건)
손바닥과 손등의 싸움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8-18 09:00
우리 사회가 보수와 진보의 양대 산맥으로 첨예한 대립관계를 형성하는 이유가 뭔가. 보수, 진보가 손등과 손바닥의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보수가 진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연유는 진보가 저항운동과 연관되어 폭력적이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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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생산?에 몰두하는 나라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8-12 09:00
착시현상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우리사회가 미래를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뒷걸음질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우기가 어렵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해묵은 이야기를 꺼내서 소모적 논쟁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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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시대가 빚는 오류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8-05 09:00
우리 민족을 ‘슬픔과 한이 많은 민족’ 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슬퍼서는 말할 것 없고 기뻐서도 곧잘 운다.우리말을 생각해보면 종(鍾)소리를 듣고도 ‘종이 운다’고 하고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낙엽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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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자의 발톱(?)을 느낄 때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7-28 09:00
지난 역사에서 아니 근세 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민족의 먹고 사는 문제가 절박했던 까닭에 넘어야 할 가장 높은 고개를 ‘보릿고개’라고 했다.먹는다는 말이 오죽이나 절실했으면 귀가 어두워지면 ‘귀먹고’ 나이 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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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정치(?)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7-21 09:00
유능한 정치와 옳은 정치는 분명 다른 것이다. 옳은 정치는 예나 지금이나 시대변화와 관계없이 백성을 상대로 무조건 정직해야 할 것이며 그 믿음을 바탕으로 백성이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도록 봉사하고 희생하는 덕목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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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도 살고 소수도 살아야 한다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7-14 09:00
결론부터 말하면 옳은 민주주의는 다함께 잘 살자는 것이다.따라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얼굴은 ‘젊은급진’도 아닐 것이고 ‘늙은보수’도 아닐 것이다. 표현하자면 ‘젊은보수’쯤이라고나 할까.과거 단절의 혁명적 이론은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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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슨 이런 나라에 살고 있나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7-06 09:00
지난 5월3일 여야 새 정치권은 17대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 기대에 부응키 위해 새로운 정치와 경제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상생의 화합정치를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합의가 아닌 ‘협약’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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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음(大寬)의 리더십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6-29 09:00
세상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판에 귀에 들리느니 온통 부딪치는 마찰음과 깨지고 터지는 파열음들뿐이니 보통사람들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치 않을 것이다. 지금의 혼란을 국가조직이 권위적 리더십에 의존해왔던 독재 획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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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이 초심을 흔드는가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6-23 09:00
대한민국 제17대 국회가 개원됐다. 노 대통령은 이번 17대 국회를 4·19혁명후의 5대 국회, 또 6월항쟁후의 13대 국회와 더불어 ‘국민의 국회’라고 할 수 있다며 그 가운데서도 17대 국회는 민중 봉기나 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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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곤란해지면 언론 탓 (? )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6-15 09:00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에 참으로 이상한 모럴이 생겨나고 있다. 다름 아니라 뭔가 말 실수를 했거나 말 꼬리를 잡혀서 파장이 일어나고 입장 거북해 지기라도 하면 애꿎은 언론에 화살을 돌려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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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의 권위와 리더십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6-08 09:00
‘권위’라는 단어가 우리 국민에게 그다지 살갑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랜 군사 독재의 전횡과 관료주의 획일 문화가 빚어 낸 위정자들의 권위의식은 국민을 억압하고 민주적 정서를 압박해서 군림하는 사향(思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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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使) 압박 할 때 아니다
고재구의 세상보기     2004-06-01 09:00
근로집단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노동자들의 권익 확대 요구가 거세질 것이란 전망은 노무현정권의 태생과 연관지어 벌써 참여정부 시작부터 국민적 우려를 야기시킨 대목이다. 더욱이 총선 결과가 열린우리당의 승리와 민노당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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