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구미 이성열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15일간 진행된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무료 체험교실’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오는 11월8일 까지 운영된다.6일 시에 따르면 금번 무료 체험교실은 총 1,720명이 이용했으며, 구미 1,371명, 대구 163명, 경북 174명, 경북 외 12명 등 구미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이 찾아 주었으며, 시민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4종의 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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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20.07.07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