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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9건)
누가 ‘국가대개혁’을 이끌 후보인가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13 10:00
지도자의 역사관은 국가의 명운과 정체성을 결정한다. 지도자의 안보관은 공동체의 존속은 물론 후손의 미래를 좌우한다. 잘못된 역사관은 국민을 갈래갈래 찢고, 잘못된 안보관은 우리 사회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는 근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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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TK 표심’은 우파로 결집해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10 09:12
한 민족의 정체성은 국가존립의 혼이다. 혼을 찾으려면 역사 속에서 자국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개념을 찾아야 한다. 중국에는 ‘중화(中華)사상’이 있다면, 일본에는 ‘사무라이(武士) 정신’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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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보수’를 검증해야 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4-05 13:53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두고 5.9 대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가 각각 후보로 선출됐다.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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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 후보 단일화, 후(後) 보수 통합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31 16:58
지금 국제정세는 초강대국 미국과 대국굴기(大國崛起)로 현상타파를 외치는 중국 간의 G2 대결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은 모두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이다. 미국과의 군사동맹은 ‘생존의 문제’이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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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열국지(列國志)’ 속의 후보의 도량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23 10:18
옛날 성공한 군주는 세 가지를 갖추고 있었다. 자신에게 꾸지람을 해주는 ‘사부(師父)’와 세상사를 귀에 거슬리는 대로 말해주는 ‘지기(知己)’와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인 ‘조아(爪牙)’를 이른다. 지금은 국가존망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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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대선과 안보 대통령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15 10:3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계절의 봄은 왔지만, 정치의 봄은 오지 않았다. ‘5.9 조기 대선’이 문제다. 이번 대선은 불공정 시비와 정통성 시비에 이어 대선 후 불복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부실 대선, 깜깜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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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되는 ‘대통령 비극’의 역사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3-10 17:04
설마 하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91일 만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8:0으로 인용됐다. 70년 헌정사에 이승만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 째로 임기 중에 대통령이 물러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 헌재는 촛불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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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의 당위성에 관한 소고(小考)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유통일연구소장    2017-03-03 09:23
개헌시기를 둘러싸고 ‘대선 전 개헌론’과 ‘대선 후 개헌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3월 국회가 대선 전 개헌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유력 대선주자가 대선 후 개헌론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실현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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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리는 ‘9인의 현자(賢者)’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24 14:20
현자(賢者, 현인)의 사전적 의미는 어질고 총명해 성인(聖人)에 다음가는 사람을 뜻한다. 중국에서는 주(周)나라 무왕이 은(殷)나라 주왕을 정벌할 때 신하가 천자를 토벌하는 것은 인의(仁義)에 위배되는 것이라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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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들은 ‘대선 전(前) 사드 배치’ 합의하라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20 09:15
망국(亡國)의 군주로 중국 하(夏)나라에 폭군(暴君) 걸왕(桀王)이 있다면, 은(殷)나라엔 주왕(紂王), 주(周)나라엔 유왕(幽王)이 있다. 유왕은 미녀 포사(褒姒)를 후궁으로 들이고 난 뒤 웃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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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前) 개헌과 반(反)개헌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17 12:11
대통령을 꿈꾸는 지도자는 누구나 성공한 대통령, 나아가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87년 개헌 이후 직선제 대통령들은 나름대로 노력은 했으나 대부분 실패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재임기간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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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한 바른정당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14 09:40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 비박계들이 ‘개혁 보수’를 표방하며 만든 당이다. 그러나 믿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 선언한 후 갈피를 못 잡고 있던 판에 보수의 새희망인 황교안 대행에게 포위당한 사면초가(四面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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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출신 대통령 나올 때 됐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09 14:06
국무총리는 삼국시대 때는 ‘국상(國相,고구려)-상대등(上大等,신라)-상좌평(上佐平,백제)’, 고려시대 때는 ‘문하시중(門下侍中), 조선시대 때는 ’영의정(領議政)‘으로 불린 ‘일인지하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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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역사관과 시대정신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2-02 10:27
교육부가 지난 달 31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과 검정 교과서 집필 기준을 함께 공개했다. 역사교육 정상화는 국가정체성 확립과 선진화 및 통일 성취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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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동색의 ‘국회-언론-검찰-특검-헌재’를 우려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1-31 11:00
우리 역사상 난세(亂世)가 아닌 시대가 없었지만, 지금은 난세를 넘어 국가정체성을 짓밟는 ‘이적(利敵)의 정치 시대’가 되었다. 여성 대통령의 국회 누드 그림과 광화문(세월호 천막) 정사(情事) 그림은 세계에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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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중도 대연합의 길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2017-01-26 10:32
지금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자국우선주의’ 지도자들과 자웅을 겨루고 ‘선진통일’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우리나라의 건국과 산업화·민주화를 이룬 중심 세력은 보수였으며, 선진통일을 이룰 세력도 보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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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가르기 정치’를 문재인에게 묻는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1-19 10:22
대선을 향한 화살은 시위를 떠났고 루비콘강을 건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대선 시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문재인은 친노 폐족(廢族)에 대한 반성과 자숙은커녕 촛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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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이 나라 망친다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1-11 10:07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각축장이 되어왔다. 우리는 고구려의 전성기처럼 국력이 강했을 때는 드넓은 만주 땅에서 한족과 자웅을 겨뤘지만, 국력이 약했을 때는 940여 회의 외침을 받았다. 대륙에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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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길, 황교안의 길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연구소장    2017-01-05 09:11
지난 해 연말 한국경제신문이 각계 전문가 31명에게 자천타천 대선주자 16명(황교안-이인제-정우택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음)의 이념 성향을 물은 결과 좌파가 4명, 중도좌파가 8명, 중도우파가 4명으로 평가됐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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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지키자 대한민국
우종철의 일요논단우종철 자하문 연구소장    2016-12-30 20:48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420년 전 정유재란이 눈앞에 어른거리지만 ‘붉다’는 ‘밝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닭이 날개를 활짝 펴고 걷듯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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