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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7건)
죄 없는 자 역사를 두려워 않는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11-02 10:07
근래 빚어지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보고 있자니,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 싶다. 한 집안의 내력이 고스란히 담긴 집안끼리의 족보 편집을 놓고도 시끄러운 나라가 아마 우리뿐일 게다. 서로 가계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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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기강 잡기' 와 '보복' 을 모를 손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10-26 09:51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외환위기를 초래했다는 죄목만으로 YS(전 김영삼 대통령)를 무능한 대통령으로 단죄한다. 물론 유례없는 국민 희생과 단합으로 일찍 위기를 벗어나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나라 망할 뻔 했다. 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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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量)보다 (質)이 생명이 돼야한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10-19 10:08
우리가 자국의 역사를 말할 때 내놓는 첫 자랑거리가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다. 단군신화부터 시작해서 한낱 섬나라 해적에 불과했던 왜구 무리들이 백제 문화에 힘입어 문명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일본의 고대 역사, 또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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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문회법 이대로는 안 될 이유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10-12 09:35
현행 인사청문회법은 지난 2000년 제16대 국회가 만든 법률이다. 이 제도 도입으로 국회 입장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을 통제 할 수 있도록 됨에 따라 정부 입장에서는 고위급 인사권 행사에 많은 압박을 받아 온 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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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어디에 '진보' 가 있었던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10-05 09:19
6.25 인천상륙작전 65돌 기념행사를 34개 시민단체가 “죽음의 전쟁 즐기는 몰상식 축제”라고 매도했다고 한다. 이 단체들을 언론은 진보단체로 지칭했다. 이날 인천 자유공원과 월미도 일대에서는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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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권자들 분연해져야 합니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9-25 10:27
내일 모레면 우리는 민족 대명절 2015년 을미년 추석절을 맞습니다. 대체휴일을 포함한 4일간 각 가정마다의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도 있을 것이고, 그 외 집집마다의 숱한 명절맞이가 준비돼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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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强者)와 약자(弱者)가 살아가는 길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9-21 10:02
우리는 흔히 궁한 처지에 몰리면 정의(正義)를 내세운다. 정의라는 말이 갖는 의미는 글자 그대로 바르고 옳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우리사회가 이 정의의 뜻만 지켜지면 정말 살만한 세상일게 틀림없다. 모든 면이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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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넘긴 여년의 깔딱고개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9-14 10:09
지난 7일 모처럼 정치적 고향 대구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가 노동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상생의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 개혁으로 청년들에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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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9-07 10:46
어느새 찌는 듯한 더위도 계절의 변화를 거역하지 못하고 서서히 그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대낮의 따가운 햇볕은 오곡을 알차게 하고 과실을 영글케 하는 자연이 주는 섭리입니다.이런 세월의 변화와 더불어 저희 ‘일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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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표 갉아먹기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회장    2015-08-28 20:53
새정치민주연합이 또 표를 갉아먹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판결에 반발하는 법치 부인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계산조차 없는 제1야당의 실체다. 지난 1월 ‘종북콘서트’ 논란을 빚으며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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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 대 재벌 18 곳서 경영권 싸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21 20:24
창업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던 롯데그룹의 ‘형제의 난’이 일단 동생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끝난 듯 해 보이지만 아직은 단언할 단계는 못된다. 형인 신동주 지지 세력이 가족을 중심으로 아직 만만찮은데다가 지분구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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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의 교육현실에 백약이 웬 소용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17 10:24
‘교육이 국가 백년대계’라는 말뜻을 모를 사람은 없다. 1987년 6월 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열기 속에서 ‘민주교육추진 전국교사협의회’ 약칭 전국교사협의회가 지금의 ‘전교조’다. 이 교사협의회가 내건 슬로건은 사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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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엔 속죄하나 국민은 안중에 없다 ?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10 10:39
찌는 듯한 더운 날씨 때문에도 보통사람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치가 않다. 그런 마당에 재벌순위 5위라는 롯데그룹의 양아치집단만도 못한 후계구도싸움이 점입가경이다. 그 터에 또 명색 새누리당 경북도당의 윤리위원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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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회는 국민과 따로 노는 집단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8-03 10:18
정치권의 ‘막말’ 정치가 여론의 몰매를 맞고, ‘폭력’ 정치가 여론의 환멸을 사며, 철 밥그릇,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국회의원들의 지독한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가 종래는 ‘국회 무용론’까지 일으키게 되자 당혹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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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역량' 위축돼서는 절대 안 된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27 10:35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스마트폰 불법 해킹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해킹’ 국정원 직원의 자살 사태까지 빚자 정국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 문제는 과거 안기부 시절의 불법 도청 전력 등이 국정원의 어떤 설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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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했다" 는 말이 부끄럽게 됐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20 09:21
박근혜 정부의 김기춘 첫 비서실장이 물러나고 현직 국정원장이던 이병기 실장이 임명되자 ‘새정연’ 문재인 대표는 “인사의 기본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탄식했다. 김영록 새정연 수석대변인도 “최악의 회전문인사이자 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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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정치, 기만 정치, 변절 정치,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13 10:50
최근 ‘배신의 정치’가 화두로 떠올랐다. 물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사퇴압박을 둘러싼 화제였다. 그런데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언급이 양갈래 해석을 낳았다는 점이다. 대개의 생각은 과거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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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청난 역사의 죄인이 누구였나,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7-06 10:27
6.25 전쟁 65주기를 앞둔 지난 24일 서울 소재 20대 남녀대학생 130명에게 6.25 전쟁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왔었다. 한국 근현대사를 뒤흔든 이 전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기위한 물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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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人格' 의 척도라는 말은,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29 10:08
한국사회가 막-말 논란으로 시끄러워진 때가 언제 부터였는가, 또 어디서부터 였던가, 물론 이는 시정 싸움판이나 술꾼들의 막말행패 수준을 일컬음이 아니다. 소위 국민을 대표하고, 한 단체를 이끈다는 사람들의 막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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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는 누구냐'가 눈앞 현안인 사람들
고재구의 세상보기고재구 발행인    2015-06-22 10:14
온 나라 안이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다. 보건당국의 전망과 정부 낙관이 모두 빗나가자 정부 대책의 불신이 깊어지고 국민 강박증이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대학병원 폐쇄’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고 있으니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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