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0시 '국정농단 정점' 박근혜 전 대통령 11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417호 ▲오전 10시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 3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 ▲오전 10시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고' 정흥식 유진메트로컴 대표 외 9명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오전 10시 '국정원 댓글 외곽팀' 장하창씨 외 9명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509호 ▲오전 10시 '국정원 정치공작'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오전 10시 '특활비 靑 상납'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2차
사회일반
사회팀
2018.01.22 08:51
-
▲신현기(포항시티병원 원무부장)씨 모친상=21일 오후, 포항시티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54-231-4444 ▲고영호씨 별세, 고창수(경기일보 지역사회부 가평주재 부국장)씨 부친상=20일 오전, 경기 가평군 농협효문화센터 2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031-581-4442 ▲한복순씨 별세, 김광재(사업)·승욱(와이어드림 대표)·성문(사업)·영희 씨 모친상, 김영준(전자신문 기자) 씨 조모상=2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02-2072-2034 ▲진승자씨 별세, 최영호(광주 남구청장)씨 부인상=21일 오후,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전, 062-220-3352 ▲김도현씨 별세, 김홍기(신한금융투자 E
사회일반
사회팀
2018.01.22 08:51
-
-
-
사회일반
오두환 기자
2018.01.21 13:51
-
[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21일 오전 3시 40분경 충북 제천시 남천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70대 A씨가 숨지고, 주택 82㎡ 1채가 무너지면서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신현호 기자
2018.01.21 11:45
-
-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서울시내 일반주거지 중 야간에 가장 시끄러운 곳은 마포구 서교동 삼성화재해상보험빌딩 앞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17년 하반기 환경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주거지 내 도로변 지역 중 밤시간대(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 최고 소음지역은 마포구 서교동 삼성화재해상 보험빌딩 앞으로 소음도는 74.1㏈이다. 이 지역은 왕복 10차선 도로에 완만한 경사가 있고 차량 통행량까지 많아 소음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시는 분석했다. 일반주거지 내 도로변 지역 중 낮 시간대(오전 6시~오후 10시) 최고 소음지역은 관악구 신림동 넥서스스터디 앞으로 소음도는 72.6㏈이다. 이 지역은 오후 치킨·피자 등 야식을 배달하는 이륜 오토바이로 인해 소음이 높게 측정됐다. 일반주거지 내
사회일반
오두환 기자
2018.01.21 09:18
-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공항 터미널에 있던 스텝카가 계류장에 있던 여객기와 충돌해 기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20분께 김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993편이 결항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스텝카가 여객기와 충돌하며 엔진 덮개가 파손됐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아시아나는 승객을 전부 내리게 하고 기체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승객 260여명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항공사 측은 승객 260여명 가운데 100여명은 8시45분과 9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연결편에, 나머지 승객은 애초 출발 시간보다 3시간 늦춰진 오후 10시20분에 아시아나 대체 항공편으로 나눠 수송했다
사건/사고
오두환 기자
2018.01.21 09:15
-
-
-
-
-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오스트리아 빈에 지난 3일 ‘반기문세계시민센터(이하 반기문센터)’가 공식 개원했다. 반기문센터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청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신장과 능력개발이 목표다. 이 센터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인권선언에 따라 매년 조기 사망하는 아동 수를 줄이는 노력을 지원하고 평화 유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청년 멘토링 프로젝트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젊은 여성을 위한 지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오스트리아의 신임 정부와 120여명의 외교사절단, 빈 소재 국제기구의 고위 대표 등이 함께했다. 반 전 총장은 “전 세계 인구가 76억
사회일반
오두환 기자
2018.01.19 19:58
-
-
-
-
-
-